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니클 장비/스트리트 파이터 (문단 편집) ==== 유저들의 평 ==== * '''남성 스트리트 파이터''' 개편으로 3세트 효과가 바늘 투척 강화로 바뀌었는데, 강화 투척시 투척물 소모량 감소가 없다는 것만 빼면 3셋만으로 더티 6셋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. 덕분에 스트리트 얼론 3세트처럼 더티 트릭을 모으기 전까지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다. 요즘은 스트리트 얼론 3셋과 같이 장비하여 바늘 투척을 더더욱 강화시킨 다음, 남는 자리에 응축된 사념구, 중압감의 눈, 더러운 보좌관의 갈비뼈 같은 상태이상 강화 아이템을 껴서 토그 잡을 때 쓴다. 명왕이 레이드를 갈 때는 레전더리 아이템을 갖추고 각종 타격기로 레이드 몬스터를 잡는 게 대세긴 하지만, 현자타임이 너무 길다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아예 스트리트 언더핸디드 9셋을 맞추고 크레이지 발칸을 주력기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다. 이 경우 레전더리+에픽 세팅을 했을 때의 파진포처럼 화끈한 한 방은 없지만, 현자타임이 줄어들며, 적을 눕힌 채 두들겨 패기 때문에 홀딩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힘든 일이지만 9셋 착용하고 마운트 모션에 진입하자마자 레전더리+에픽 세팅으로 빨리 갈아입으면 그 세팅 데미지가 마운트에 묻어나오게 된다. 허나 스트리트 언더핸디드 9셋을 맞춘 채 레이드에 가려면 ~~인맥과~~ 좋은 무기가 필요하다. 이 경우 대부분의 명왕은 원귀의 손톱을 들고 오는데, 크레이지 발칸 시전 시 7초간 25% 추가 대미지 옵션이 스트리트 언더핸디드와 궁합이 좋기 때문이다. * '''여성 스트리트 파이터''' 용독문주에겐 별 인기가 없다. 일발화약성이 워낙 쓰레기 스킬이기 때문. 가장 큰 문제는 적을 오랫동안 붙잡고 있다는 것과, 폭발 후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는 점. 넥 스냅으로 적을 잡기 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긴 하지만 넥 스냅은 쿨타임이 길어 한계가 있다. 두번째 문제는 대미지. 일발화약성의 기본 대미지는 너무 약해서 스얼 3셋 스언 6셋을 장비한 상태라 해도 상태이상을 여러개 걸쳐줘야 그럭저럭 쓸만한 대미지를 낸다. 당연히 그 시간에 인텐츠 봄으로 강화된 베놈 마인을 쓰거나 독문무공 평타를 몇 대 더 치는 게 더 이득이다. 따라서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에겐 이 세트는 그저 장난감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. 맹독 쿨이 절반 수준(15초) 정도로 감소하여 스펙과 던전에 따라선 조금 더 빠른 사냥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